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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게 기다리는 이하이 ROSE MV
28일 두 번째 타이틀곡 '로즈'와 신곡들이 포함된 첫 정규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를 발표한다고 하네요
이하이 이번 ROSE는 티저분위기가 이하이랑 딱어울려서 더기다려지네요.
분홍빛 장미도 영상도 노래도 모두모두 좋네요.
거기에 예뻐진 이하이 또 앞선 뮤비보다 성숙해져가는 연기
이렇게 경험이 쌓여 몇년 후에는
얼마나 근사한 음악을 들려줄지 생각만 해도 기쁘네요..
애간장 타는 유트브 네티즌 댓글
기다리지 못해 아우성이네요.
이하이 ROSE 티저반응이 상당히 좋네요.
이하이의 목소리에 푹빠지고 이하이 귀여움에 빠지고
이하이의 요염(?)에 빠지고
기다릴 수없는 팬들 .이하이 국내뿐만이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네요.
빅뱅, 투에니원, 싸이, 이제 이하이까지
근데 여기서 악동뮤지션이 생각나는 것은 뭘까?
잠깐 멍 때렸어요.
YG에서 악동뮤지션을 영입할까? 안할까? 고민중이었거든요.
사업적마인드로 수펄스가 해체된것처럼
제대로 키우는 데 주목하는 YG의 선택이 나름 흥미진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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