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스

케이팝스타6 보이프렌드의 Thrn Up The Music랩가사 Thrn Up The Music Not bad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지만 모두들 알 거야 아마 난 준비된 반죽 Make a cake 언제나 난 항상 On my way Hey 몇 년 후에 들리겠지 내 이름 예명은 아직 안 정했어 Uh you know me 넌 나중에 날 알어 넌 절대 모른 척 하지 말어 얼마나 놀았다고 저기 해가 지네 근데 너무 짧게 놀았어 뭐가 비네 음악으로 놀면 나도 몰라 내 존재 뛰다 보면 이성 잃어 무시해 톨게이트 k팝스타란 톨게이트 지나면 난 Super star 분위기에 취해 춤을 출까 어깨춤 Turn up the music 나로 인해 편해져 Like a 휴식 음악에 빠지면 이성을 잃는(?) 케이팝스타6 보이프렌드는 Su..

케이팝스타6 보이프렌드 Thriller 랩가사 Thriller 신경전 싸움 여긴 체스판 말은 나한테 빌렸잖아 렌터카 최초로 이 무대에 등장해 마치 EDSAC 귀에 때려 박아줄게 한 글자 여기서 내 모습을 본다면 밤에도 맴돌아 난 건드리면 터지는 위험한 판도라 이 무댈 몇 번 다시 봐도 지겹지 않아 이 무댈 처음 본다면 생길거야 호흡곤란 OK 난 신입K-POP STAR 올리지 빌딩 한 구절과 one라임 내 가사는 시인 Everyday 쓰지 나도 몰라 내 생각 속 심리 내가 좋아한느 건 무조건 해 매일 매일 난 지금 이 beat를 느끼는 중 박자를 탈 때마다 모두 내게 반하는 중 Hold up 잠깐 숨 좀 죽여 봐 이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건 난가봐 종섭군은 시인이네요. 매일매일 쓰고 매일매일 좋아하는 것은..

케이팝스타6 보이프렌드의 Boyfriend 랩가사 케이팝스타6 보이프렌드의 자작랩 가사 마치 풀을 헤집어 놓은 머리도 어울려 이 무대를 나로 인해 즐기고 어울려 생각을 바꿔 약간 기울여 어리다는 편견을 버린다면 괜찮은 아이인걸 언뜻 보면 허세 볼 때마다 무거운 무게감 길거리를 돌아보면 짠 것처럼 날 쳐다봐 짠 것처럼 보는 시선이 너무 따가워 살이 타니까 파라솔을 세워야지 보기보다 따뜻한 남자인걸 난 지금 오븐 속에 있어 진득한 반죽 이제 시작이야 가능성을 스위치 ON 내가 연습하면 부풀어 오르는 실력의 반죽 난 작은 성공에도 만족하지 않기에 절대로 빵이 되지 않아 영원한 반죽 오븐을 여는 순간 난 빵하고 터질지 몰라 케이팝스타6 보이프렌드는 따뜻한 남자이고 어리다는 편견을 버려주세요^^ 난 작은 성공에도..

K팝스타6 보이프렌드의 매력분석 악동뮤지션이후 K팝스타6 보이프렌드의 영상에 집착을 하게 되어 그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악동뮤지션은 이찬혁의 천재성과 이수현의 음색의 매력도 좋았지만 기획사의 기획포화상태의 아이돌 그룹에서 시기적으로 순수하고 따뜻한 작사와 색다른 주제와 즐기는 음악과 자연스러움이 좋았던 것 같다. 아쉬운 점은 바로 데뷔를 하지 않아 대중들이 원하는 갈증의 시기를 좀 늦추었다는 것. 물론 그때의 드라마 같은 순수함과 감동은 너무 짧게 끝났지만 악동뮤지션의 천재성은 좀 더 숙련되고 노련해진 독창성과 창의성으로 지금도 대중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다만 참신한 즐거움을 느낄 재미를 기획사가 뺏아가서 속상했다. 원래 재미를 쫓는 사람은 기획되고 준비된 것 보다 사건, 행운, 타고난 것, 운명, ..

k팝스타 이진아양의 음악 분석 동영상 모음 k팝스타4가 거의 정점에 다왔습니다. 우리 대중들 아니면 개인적으로 매력있는 보컬리스트도 좋지만 새로운 음악에 더 목말랐던 것 같습니다. k팝스타4내내 가장 이슈였던 것은 이진아양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디션인데 보컬보다는 아티스트에 가깝다하면서 심사위원 그리고 네티즌반응이 극과 극에 달했죠~ 처음에 이진아의 등장자체는 신선했습니다. 독특한 목소리와 독특한 음악 일단 음악을 잘 모르는 일반인으로서 심사위원평에 많이 의존하게 되는데요~ 심사위원평이 일단 새롭다는 것에 대한 진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 피아노연주도 좋지만 시간이 너무빨라 할머니 되겠어라는 표현으로 가사또한 기발하다고 심사했었죠~ 이진아의 마음대로 여기에 나오는 영화를 봐서 그런지 ..

삼가 공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런 소식에 마음이 아련해지고 그러다 그의 음악을 찾게 되었습니다. 신해철이 우리시대에 주는 음악과 메시지 신해철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아를 성숙해가던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는 떠났지만(마음이 아련하네요) 그의 음악과 메시지가 지금 우리시대에 다시 재조명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가 공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 좋은 소식과 함께 최근 신해철음악을 듣게 되었어요~ 음악을 다시 하나하나 접하면서 제가 또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인문학적 고뇌가 느껴왔습니다. 저도 예전에 저런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은 개인주의적 또는 우리의 우울한 사회에서 살아가길 바빴는데 우리들이 진정한 가치를 잊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해철의 철학적 고뇌들 신해철-나에게 쓰는 편지..

왜 그들 HOT, 샤이니, EXO, 정준영, 백청강은 We are the future를 불렀을까? 개인적으로 저는 위아더 퓨처를 확실히 알게 된것은 위대한 탄생의 백청강때문이었다. 백청강의 생애 최고의 노래미션으로 위아더 퓨처를 소개했기 때문이다. 춤도 노래도 인상적이었지만 가사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작사 작곡이 유영진이며 HOT의 원곡 멤버답게 카리스마와 미성이 같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샤이니의 We are the future 참 꿈을 향한 젊은이에게 너무나 패기있고 어울리는 노래이다. 역시 멋있다. 처음 들어가는 간주 부분도 멋있고 춤도 멋있고 내가 이제 주인인거야 하면서 당돌하게 시작한다. 아직까진 우린 어른들의 그늘에 있다면서 독립성을 향한 열정과 열망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뜨겁다..

여러분의 첫사랑을 위해~ 콜라의 첫사랑 가사듣기 아휴 귀여워~나의 사랑 한국가요연속듣기를 하고 있는데 유난히 귀에 착착감기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이 분수쇼만큼이나 요동치는 노래~ 상당히 빠른 곡인데 특별한 감성이 묻어있다는 막연에 생각에 열심히 청소하면서 반복듣기를 하고 있는데요.. 들을 때마다 이곡이 뭐지 하면서 궁금하더라구요. 제목은 잘 모르겠고 좀 익숙한 노래인데~ 하면서 말이예요. 무심코 지나쳤는데 또 그 노래에서 일손이 멈추어서 귀를 쫑긋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청소할 때 음악을 틀어놓는 편인데 또 그 노래에 멈추었습니다. 참 신기하게도요~ 제가 잘 몰랐던 노래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강원래의 부인 김송이 있던 콜라의 노래 첫사랑이었습니다. 저한테 ..

잘하고 있는 WIN B 팀의 매력 WIN B팀은 인지도는 없지만 그래서 신선하다. 나이가 어려서인가 겁이 없고 무대체질인 것처럼 무대를 자연스럽게 즐긴다. 팀웍도 좋고 춤도 잘 추고 에너지가 좋고 흥이 있다. 결코 보컬이 부족하지 않다. 자신감과 열정도 있다. WIN B팀중 바비는 보석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밝고 기분좋은 에너지가 넘친다. 너무나 자연스럽고 귀엽고 멋있는... 비아이는 재능이 많아 말이 필요 없지만 너무 전사가 된 듯 오히려 헛점을 노출해야 매력이 부과 될 수 있다. 강한 리더쉽과 책임감에서 조금 자유로워져 즐기면 더 최고일 듯 김진환군은 선한 눈매와 순수한 매력 목소리 좋다. WIN 6회에서 보컬 인정받은 구준회 알고보면 나름 실력파 공부를 잘한다는 앞으로도 보여줄 게 많은 김동혁..

WIN A팀의 매력과 이런 점이 달라졌으면 WIN B팀에 비해 A팀은 확실히 에너지가 부족하고 자연스럽지 않으며 즐기지를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먼저 강승윤군은 개성이 강하고 매력적인 목소리이지만 솔로의 매력이 팀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것 같다. WIN A팀은 팀웍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데 어쩌면 각자 개성이 강해서 그런 것 같다. 강승윤군의 스타일은 센스있고 좋다. 다른구성원과 잘 어울리면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솔로로는 혼자 멋있으면 되지만 팀은 동료를 챙기고 이끄는데서 매력이 시작된다고 본다. 케이팝스타의 이승훈군 제일 안타까운 멤버이다. 이 친구는 바르고 따뜻함 심성을 가졌던 것 같다. 아이디어와 센스와 러더쉽 좋은 성품,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