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바닷가에 처음 도착한 날 가족의 환성-야! 바다다 [바닷가에 처음 도착한 날 가족의 환성-야! 바다다] 야! 바다다 바닷가에 처음 도착한 날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사이에 우리 가족도 푸르러 보였을 것 같았다. 갤러리 2012.07.20
일러스트-투명잠수함을 타고 바다속을 누비는 시원함을 표현 [일러스트-투명잠수함을 타고 바다속을 누비는 시원함을 표현] 잠수함 날씨가 너무 덥네요... 투명한 잠수함 타고 시원하게 누워 바다물고기들을 보면서 바다속 여행을 즐기고 있네요..... 거기에 바이올린 연주소리까지 들리네요... 갤러리 2012.07.20
유화-아이랑 수족관에 간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순간을 그리다] 수족관 수족관에 갔었다 물고기들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물고기들이 우리를 보는 것 같다. 갤러리 2012.07.20
유화-봄타는 임신초기를 그림으로 표현-봄나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순간을 그리다] 봄나들이 유화 41*31.8 완당 作 임신초기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되니 노랑빛 연두색 설레임이 시작되었다. 입덧이 멈추고 사방에 제일 좋아하는 색깔로 퍼지니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에... 붓을 들었다. 식욕도 돋고 갤러리 2012.07.20
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짧은 하루 莞堂 Kim Kyounghee 作 우린 새벽에 이르기 까지 가로등을 벗삼아 중앙선을 발판삼아 세상에 취해 있었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 갤러리 2012.07.02
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너의 붉은 얼굴 莞堂 Kim Kyounghee 作 너의 붉은 얼굴 .............. 모닥불앞에서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 갤러리 2012.07.02
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어느 겨울 莞堂 Kim Kyounghee 作 광릉 수목원 어느 겨울 그날은 정말 알갱이가 큰 눈이 끊임없이 쏟아졌다. 비탈길에 늘어진채 움직임없는 자가용들 ........ 보란 듯이 그애의 따뜻한 양손은 속력이 붙었다. 그렇게 눈속을 손썰매에 의해 한참 달렸다. 그 때의 눈오는 풍경은 정말 행복자체였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 갤러리 2012.07.01
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부족한 세상 莞堂 Kim Kyounghee 作 부족한 세상 푹 눌려 쓴 모자아래 너의 그늘은 푸르듯 검은 듯 투명한 새벽공기이다.. 시리울 정도로 찬바람은 웃음 속에 고요이다. 너의 개그스러움은 욕망을 안은 롱코트이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 갤러리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