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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하루>
우린 새벽에
이르기 까지
가로등을 벗삼아
중앙선을 발판삼아
세상에 취해
있었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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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하루>
우린 새벽에
이르기 까지
가로등을 벗삼아
중앙선을 발판삼아
세상에 취해
있었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