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물시계 자격루를 제대로 보고싶다면 경복궁옆 고궁박물관으로 국립고궁박물관은 살아있다!! 경복궁옆에 위치한 만큼 잘~돌아가는 박물관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기획전시내용도 좋은 것이 많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조 500년 역사와 문화의 정수를 간직하고 있는 조선 왕실 문화유산 전문 박물관 입니다. 국립고궁박물관하면 자격루라고 생각하는 1인 지하1층에 있습니다. 세종대왕 임금의 명으로 장영실이 완성했습니다. 물의 증가량 또는 감소량으로 시간을 측정하기때문에 24시간 작동이 가능하였다고 하네요. 자격루가 울리는 시각이 자세히 설명되었습니다. 복원한 자격루 윗층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세종대왕에 관심을 가진 후 아들녀석은 자격루에 꽃혔답니다. 그래서 실제로 보고 싶어했답니다. 그 후 국립중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