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서투른 자존심>莞堂 Kim Kyounghee 作 건너편 그애가 먼저 버스를 타기를 바랬다 그앤 버스를 타지 않았다 그렇게 두시간을 서로 지켜봤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 갤러리 2012.06.29
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집착 莞堂 Kim Kyounghee 作 집착 잊어야 한다. 잊어야 한다. 그래 술을 먹자. 그리고 잠을 자자 그런데 지금은 보고싶다는 그리움뿐 바보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 갤러리 2012.06.28
유화-바다기차 처음으로 아이랑 바닷가에 간날 아이는 토마스때문이었을까? 기차를 좋아해 모래사장에 기차를 그려보았다. 하늘을 나는 은하철도999가 있듯이 바다에도 바다기차가 있지 않을까? 우리가 만들까? 상상 증폭.. 갤러리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