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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레게로 솔로 컴백하는 지드래곤 8월25일 뮤비공개 앞서 티저공개
말도 많았던 하트브레이커이후 3년 만이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하는 기대감이 생긴다.
하트브레이커의 뮤직비디오는 섬세함의 시작이였다고 생각한다. 의상이며 메이크업이며 소품이며 구석구석
눈을 뗄수가 없어 다시보기를 많이 했던 것들이 생각이 난다 빅뱅의 판타스틱베이비에서 몬스터까지 과잉
되고 연출이 이제 더이상 갈때가 없어 보여 나름 순수로 돌아가야되지 않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지드래곤의 ONE OF A KIND M/V Teaser는 금발레게로 만화같은 화면을 비추어졌다.
과연 더 보여줄 것이 있는가 지드래곤이니까 한 번 기대 해본다.
그러나 가끔 너무나 복잡스러운 의상과 헤어 소품에서 순수한 심플을 보고 싶기도 하다.
만화같은 블랙톤의 G-DRAGON - ONE OF A KIND M/V 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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