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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 수목원
어느 겨울
그날은 정말
알갱이가
큰 눈이
끊임없이 쏟아졌다.
비탈길에
늘어진채
움직임없는
자가용들
........
보란 듯이
그애의
따뜻한 양손은
속력이 붙었다.
그렇게
눈속을
손썰매에 의해
한참 달렸다.
그 때의 눈오는 풍경은
정말 행복자체였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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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 수목원
어느 겨울
그날은 정말
알갱이가
큰 눈이
끊임없이 쏟아졌다.
비탈길에
늘어진채
움직임없는
자가용들
........
보란 듯이
그애의
따뜻한 양손은
속력이 붙었다.
그렇게
눈속을
손썰매에 의해
한참 달렸다.
그 때의 눈오는 풍경은
정말 행복자체였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