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런던올림픽 어이없는 실격에서 박태환 결승진출 심판 오심판명으로 자격박탈

kyoungs 2012. 7. 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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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올림픽 어이없는 실격에서  박태환  결승진출

심판 오심판명으로 자격박탈

 

 

 

 

 

온가족이 모여앉아 박태환선수를 응원하며 수영 예선전을 보고 있는데 역전하는 모습에

감동하면서 아이랑 같이 박수치고 있다가 실격이라는 자막에 어이 상실되었습니다.

 

박태환선수도 인터뷰에서 잘모르겠다하고  결국은 출발부정이라고 하던데요.

경기영상 replay해줘도 잘모르겠더라구요.

 

우리가족도 어이없는데 이어서 나오는 박태환CF도 어이없어 보이고 기분이

참 떨떠름하네요. 

 

본인 박태환선수와 가족들도 참 황당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왜 실격을 했는지 정확히 이해는 안가지만 박태환 선수 힘내세요.

 

박태환 선수 화이팅  안타까운 순간입니다. 

 

어떤선수이던지 이날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제대로 해보지 않고 실격이라니 중계아나운서도

 

취재하는 리포터도 아이눈도 어이없는 순간입니다.

 

출발할 때 조금 움직였다고 지금 기자분이 이야기 해주네요. 확인중이랍니다.

 

 

박태환 경기 동영상 보기

http://betterface.kr/1790

 

 

 

 

 

지금 방송에서 이야기 하는데 박태환 결승진출이랍니다.

 

그 심판은  오심판명으로 심판자격박탈이랍니다.

 

이제야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코치께서 50번이상 돌려보면서 엄청 항의했다고 하네요.

 

너무 좋네요. 좋은 성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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