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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자존심>
건너편
그애가
먼저 버스를
타기를 바랬다
그앤
버스를 타지 않았다
그렇게
두시간을
서로
지켜봤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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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자존심>
건너편
그애가
먼저 버스를
타기를 바랬다
그앤
버스를 타지 않았다
그렇게
두시간을
서로
지켜봤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