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지하철 4호선 초지역에서 가까운 안산 사계절 썰매장

kyoungs 2012. 8. 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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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4호선 초지역에서

가까운 안산 물썰매장

 

공단역에서 초지역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지하철4호선 초지역(입구 하나)에서

내려 왼쪽으로 돌고 또 왼쪽으로 돌면 입구입니다.

바로 5분도 안되는 거리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편하구요. 

자가를 이용하면 근처 오이도에 가셔서

갯벌체험도 하고 바지락칼국수 드셔도 좋을 듯합니다.

 

 

 

 

 

 

 

 

 

 

1시 2시사이에는 시설운영을 중단합니다.

 점심시간입니다.

 

 

 

 

 

 

 물썰매는 어린아이는 엄마랑 같이 타기도 합니다.

 눈썰매에 비해 그다지 무섭지 않습니다.

 

 

 

 

 

 이걸 타고 물썰매 탑니다. 고무튜브

 

 

 

 점심시간후 2시가 되기를 기다리는 아이들

 

 어린아이는 안전을 위해

수영을 하기전에 샤워를 한번씩 합니다.

 

 

 바람 넣는 곳이 있습니다.

 바람넣는 것을 준비해 갔는 데

그럴 필요없습니다.

 

 

 탈의실을 있긴 한데 공동탈의실이라 

비교적 한가한 화장실을 사용했습니다.

 

 

 

 

 점심시간 아이들이 발만 담그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계속 놀고 싶지만

안전상 가끔 휴식시간을  갖는 것 같아요.

 

 

 

 텐트나 그늘막을 가져오시는 분도 있고

한쪽구석에 모래놀이하는데도 있습니다.

 

 

 아직도 대기중 저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사진 찍었습니다.

 

 

 

 일찍오시면 설치되어 있는

그늘막도 꽤있습니다.

 

 

 

 의무실과 방송실

 

 

 

 보관함을 이용하실수있습니다.

 

 

 

 유아들이 많이 노는 곳입니다.

 

 

 

 

 

 매점 커피가격현수막입니다.

먹을 것은 싸오시는 것이

 경제적일 듯 합니다.

컵라면 2000원합니다.

컵라면을 사시는 분께 식수(뜨거운 물)을

 제공한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

 

 매점 옆에 먹는 곳입니다.

 

 

 

 

고무보트를 들고 올라가야 하는데

어른들도 힘든데

아이들은 어디서 힘이 나는지

정말 열심히 들고 올라간답니다.

 

 

 

 

 

 

 

울아들도 20번이상 탄것 같습니다.

 점심시간후 제일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4시경부터는 올라가는데로 바로 타고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풀장 2개 있습니다.

 

 

 

 

 

 

 

 

 

 

 

 

 

 

 

 

 

 

 

 

 

운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합니다.

입장비는 카드결제도 된다고 하네요.

중요한 것은 보관함이나 따로 챙겨서

가족같이 놀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한명이 자리지키지 말고

그냥 비닐 주머니에 대충 싸워서

자리비우고 같이 썰매타고

 놀면 훨씬 재미있습니다. 

 

 

먹을 것을 많이 준비해 가는 것이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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