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관련

초1 체험학습보고서 부채만들기

kyoungs 2012. 7. 1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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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여름방학숙제를 보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있을까?

 

처음 경험하는 방학숙제의 의미조차 납득이 가지 않는 아이랑 엄마의 안보이는 신경전이 있었던 것 같다.

안 할 수도 없고 마음을 조금 비우면 방학숙제도 편하게 다가올 것 같다.

1학년이 갖추어야 할 덕목 글씨쓰기 선긋기 등 필력에 중점을 두고 소신껏 해보자.

부채를 만들고 혼자 어디서 보았는지  중국무술놀이를 하더니 그것이 느낀점이 되는 것을 보고 한가지는 득이

되는 것 같았다. 표현에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 도움이 필요한 것을 잘 구분하여 즐거운 방학숙제로 알찬  첫여름방학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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