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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스타6 보이프렌드 Thriller 랩가사
Thriller
신경전 싸움
여긴 체스판
말은 나한테
빌렸잖아 렌터카
최초로 이 무대에 등장해
마치 EDSAC
귀에 때려 박아줄게
한 글자
여기서 내 모습을 본다면
밤에도 맴돌아
난 건드리면 터지는
위험한 판도라
이 무댈 몇 번 다시 봐도
지겹지 않아
이 무댈 처음 본다면
생길거야 호흡곤란
OK 난 신입K-POP STAR
올리지 빌딩
한 구절과 one라임
내 가사는 시인
Everyday 쓰지
나도 몰라 내 생각 속 심리
내가 좋아한느 건 무조건 해
매일 매일
난 지금 이 beat를
느끼는 중
박자를 탈 때마다
모두 내게 반하는 중
Hold up
잠깐 숨 좀 죽여 봐
이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건 난가봐
종섭군은 시인이네요.
매일매일 쓰고
매일매일 좋아하는 것은
무조건하고 음 ~
현진이 종섭이 본인들의 매력을 잘 알아
헤어나오지 못할 것을 랩가사에 암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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