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한국사회에서는 광고에 속지 말고 자본시장에서 진짜찾기

kyoungs 2016. 9. 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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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는

광고에 속지 말고

자본시장에서 진짜찾기

 

 

 

 

 

특히 서울 조심!!

 

서울에서 32년을 살다가

수도권으로 왔는데요~

 

문득문득 상업광고와

공익광고의 규칙속에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대중교통 시설주변에는 수없는

상업광고와 공익광고가 있습니다.

그리고 질서를 위한 지시도 많습니다.

인구가 많다보니 ..

그렇다보니 융통성없이

한쪽으로 치우져 살았던 것 같습니다.

모범적으로 길들어졌다고 표현해야하나...

 

 

유해성 가습기, 물티슈, 치약등 문제가

나오지 않습니까?

우유, 분유, 식용유등 잊을만 하면

한번씩 등장하잖아요~

 

또 스마트폰 광고도 얼마나 화려합니까?

 

사실 우리는 광고를 믿지말라는

교육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저럴 수 있지

내가 안그러니 타인도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악덕기업은

상업적인 이익이 되는 거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것 같습니다.

 

 

요새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광고에 대한 교육을

받는 것 같습니다.

광고교육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가 광고에 훅하면

광고는 다 사기야

아니 나쁜점은 절대 이야기 안해

광고는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서야

하고 딱 잘라 말합니다.

광고는 쇼야!

너무 삭막했네요~

 

요번에 삼성스마트폰 문제생기면서

다행히 아주 잘 납득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출광고는 쓰레기라고 말합니다.

 

새로운 기능의 카드도 많이 나와

 카드 교체도 엄청한 세대

다행히 카드빛더미속에 빠지지 않았지만

 

요즘 한국사회 돌아가는 것을 보면

인간이 인간을 헤친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스때는 잘 몰랐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면서

세상이 다르게 아니 제대로 보였습니다.

아이가 아토피가 있으면서

우리가 사용하는 공산품 생활용품들이

화려함속에 가격을 올리고

인간을 헤친다는 생각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를 10년 넘게 키우면

나만의 의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특히 새것 좋아하는 것 많이 없어졌습니다.

새집 새옷 새장난감 유해물질 너무 많아요~

건강한 사람도 건강해서 티가 안나는 거지

 서서히 나빠지겠죠

 

요구르트 두유 흔히 40대 넘어가면

아유 그 설탕물을 왜먹어~ 이럽니다.

 

유아전용과자 유아관련 로션등등

영양이 듬쁙등등 죄다 사기라고 생각하는 1인

 

캐릭터음료는 거의 설탕물

특수기능있는 유제품이 더 위험

색소들어가잖아요~

화장품은 말로 표현 못하고요

거의 다 화학용품이니까~

 

예전에 어린이집에서

신종플루때문인가 온몸에

청결제같은 것 뿌려준 것 같아요~

온몸에 아토피 올라와서 참네

 

빨래 깨끗하게 해주는 것

청소 깨끗하게 해주는 것

손 깨끗하게 해주는 것

 

즉 깨끗해 질수는 있으나 몸은

망친다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샴푸도 말할 것 없고

 

방향제 이런 것도 안좋구요~

 

 

특히 신생아 고급바디로션 이런 것

절대 쓰지 마세요~

그냥 물로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학용품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비싸다고 다 좋은 것 아니며

오히려 가격이 저렴한 것이 순할 수 있어요

플레인 요그르트는 그런 것 같습니다.

 

하물며 약도 보존제 들어가죠~

비타민등 아토피있는 아이는

약국에서 가끔씩 주는 비타민도 안좋게

반응합니다. 직접 과일을 먹는 것이 좋음

그러니까 약은 정말 필요할 때

먹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먹으면 예뻐진다고 신제품 나왔을 때

아이한테 먹이고 온몸에 아토피 올라와

고생한 적 이있었습니다.

돈도 몇 백 날리고 빨간색소 치명적입니다.

칼라 있는 음료수는 페인트로 보입니다.

 

뭐든지 용기에 들어있고

유통기한이 긴것은

보존제 방부제 들어가겠죠~

 

그리고 제빵과정 공부하러 갔다가

설탕 소금 버터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 보고

다시는 빵 안먹는 어르신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쿠키 만들어보고

설탕 엄청 들어가더라구요~

그러니까 조금씩 소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사회는 오히려

덜쓰고 덜먹고 이렇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것 같습니다.

물론 자연인으로 돌아가

원시족처럼 살면 좋겠지만ㅋ

세제도 조금 치약도 쪼금

좀 덜 쓰는 것도 지혜인 것 같습니다.

 

나이들수록 어르신들 보면

보존제 방부제 없이 옛날처럼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건강하시더라구요~

이제는 치카치카도 소금으로 해야겠군요.

저희 형부는 습관인지 소금으로 쭉 닦으시더니

선견지명이 있으셨네요~

 

 

자급자족하기에는 세상이 바쁜데

정부에서도 기업에서도 바르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은 이윤을 남긴다고 하지만

요샌 병원도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

수술을 권하고 치료를 권한기도 합니다.

그들도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이부분 설마설마 하지 마세요~

좀 어려운 부분인데 자기몸을

잘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중요한 시기를 놓치면 안되니까

의사들이 쓴 책같은 것 읽어보면

많이 나옵니다. 특히 일본서적

 

뭐든지 원래 신이 만들어준

내몸이 가장 완성체인 것 같습니다.

치아도 일단 내 이가 좋고

자궁도 그렇고 ....

하지만 물론 치료도 해야합니다.

어렵습니다.

 

 도덕심과 정의감에 우뚝서는

살기좋은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길

우리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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