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관련

5세 외동 아이 선물로 좋은 것 말하는 앵무새 장난감

kyoungs 2012. 7. 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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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혼자 놀기에는 무리가 있는 5세 장난감으로 말하는 앵무새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외동아이한테는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 장난감이 원래 한순간이지만 친구랑 방문객이 오면 들고 나온답니다.

어른들도 재미있어합니다.

녹음장치가 되어서 일정한 부분의 말을 따라합니다.

앵무새가 따라하는 목소리가 좀 웃기기도 하고

잔소리할때는 앵무새를 대신 이용하기도 합니다.

일어나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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