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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young hee작 강가에서

kyoungs 2018. 5. 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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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young hee




kim kyoung hee작 강가에서

혼합재료사용

강가에서

우리는 생존하기 위해
사회요구에 맞는
다양한 틀을 배우고

마침내
나혼자 빈손이 되면
그 틀이 왜?가 된다.
그리고
본능에 충실하고자 하고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어린이의 순수하고 맑은 기운은
항상 새로운 시각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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