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yg와 결별한 박현진의 미래는?

kyoungs 2017. 7. 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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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와 결별한 박현진의 미래는?

박현진은 참으로 신경이 쓰이는 친구이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

케이팝스타에서 처음에 눈에 들어온 친구는

종섭군이였다. 끼와 재능 열정 무엇보다도

즐겁게 춤을 추고 즐기기 때문에 인상적이였던 것 같다.

종섭군은 지지해주는 부모님과 yg잔류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일을 즐기기때문에 기승전행복한 

아티스트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박현진군은

외모와 끼 재능도 뛰어나지만 그보다 더 

그의 매력은 삶의 스토리라고 할까?

도전하는 자세...침착함..

위기때 대처능력 생존력이라고 할까?

어디가든 잘 살것 같은 멘탈갑의

능력자 기질이 

케이팝스타 내내 매력으로 다가왔다.


yg와 결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현진군의 미래에 어떠한 차이를 줄지 모르겠지만

진정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


주변에 좋은 사람도 있을테고

그렇지 않는 이도 있을테고


인생이라는 긴여행에 자기꿈에

빠르게 발담가 너무 부럽다.


안정적인 yg 그렇지만 확장 및 소속가수 늦은 데뷔 이탈등의 문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지 


앞으로 박현진군의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50대 50이라고 본다. 


도전을 즐기는 박현진군 무엇이 문제리?

겸손한 마음으로 실력을 쌓으면 되겠지..

조급해 하지 말고..


빨리 꿈으로 가는 길에 들어선 만큼

상처도 많이 봤겠지..

그때 주변의 좋은 친구들과 

좋은 사람이 많아서 잘 견디고

본인이 행복해지는 것에 

답을 찾았으면..


나중에 초등 후배님인 걸 알고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 바램엔 인간으로써의 행복까지 포함..

멘탈과 도전정신이 강하여

잘되면 큰 스타..

하지만 너무 소모하면 글쎄..

박현진군은 드라마처럼

살아왔고 앞으로도 드라마처럼

펼쳐질 듯 그것이 그의 운명인 것  같다.


지금도 대형기획사yg와 결별한 사례도

쭈~욱 그럴 것 같다. 

벌써부터 박현진군과 김종섭군의 미래가

궁금해진다. 

스타는 끊임없이 스토리가 있어야 하는데

박현진군의 선택으로 김종섭군의 미래까지 

같이 궁금하게 만든다. 이것도 운명!

둘다 긍정적으로 발산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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