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부족한 세상 莞堂 Kim Kyounghee 作 부족한 세상 푹 눌려 쓴 모자아래 너의 그늘은 푸르듯 검은 듯 투명한 새벽공기이다.. 시리울 정도로 찬바람은 웃음 속에 고요이다. 너의 개그스러움은 욕망을 안은 롱코트이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 갤러리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