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인가 정권이 바뀔때쯤이였어요~ 사회전체가 정의가 무너진 그때쯤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가 너무 아파서 견적을 여러군데 받아보았습니다. 그때 제가 위도 쓰리고 여기 저기 몸이 고단했는데요. 평소에 양치를 열심히 하는 편이라 스켈링이라 받자싶어 안산A치과에 갔습니다. 갑자기 충치가 12개라고 하여 너무 놀라 급하게 견적을 받아보았는데 이백에서 삼백부르더라구요. 제가 좀 직감이 있거든요. 치과의사분이 내 눈을 피하더라구요. 이 치과도 까페에서 추천해서 고르고 골라 나름 인기있는 곳에서 스켈링 받은 거죠. 나이가 있으니까 치과 가면 추가로 하라는 것이 많더라구요. 이는 소중하니까~ 집에 와서 인터넷에서 폭풍검색을 하다가 양심치과 강선생님을 알게 되어 유트브도 열심히 보았습니다. 대략 3년전 전후죠. 까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