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젊은 예술가의 꿈 莞堂 Kim Kyounghee 作 그날 밤새 생각이 났다 침대위에 앉아 손가락 놀이하며 지워볼까 했지만 세상과 타협하려는 젊은 예술가의 꿈이 내방안에 가득했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나모홈페이지에서 갤러리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