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 수도 박물관 전통문화가 우수해도 국민의 의식수준과 친절도가 국가이미지를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패키지여행코스였을까 자유여행을 했어야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겠지 생각해본다. 상하이남자가 가정적인 남자라 일등신랑감이라고 한다. 북경남자는 정반대라고 한다. 관광지는 30분에서 1시간이고 오히려 소핑센타에서는 2시간이상 있는 것 같아 답답함을 말로 표현할 수 가 없었다. 그 중 수도박물관은 너무 아쉬웠다. 1시간정도 시간을 주었지만 그 시간마저 왜리 짧은지 우리신랑도 수도박물관을 가장 아쉬워했던 것 같다. 수도박물관 입구 박물관이 엄청 크기는 크다. 물은 한 모금 마셔서 확인해줘야 하고 비행기탑승처럼 철저히 온 몸을 수색한다 거의 지하층을 보는 것 같다. 고대시대 유물 구경을 하다보면 중국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