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 다시 생각하는 북경여행준비물 나름 여행준비물을 열심해 챙겼는데 전체적으로 별필요성이 없었다. 우리가 머무른 호텔은 호만호텔(온도수성)이였다. 그 호텔에는 수건, 비누, 목욕세제, 샴푸, 치솔, 스킨, 로션, 치약, 머리빗, 면봉, 가그린, 커피포트, 차, 면도기, 드라이기, 목욕모자, 생수2통, 목욕가운이 있었다. 때수건은 없으니 참고하시길 아주 까다롭지 않은 이상 다 쓸만 하다. 혹시나 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럴필요없었다. 잠옷을 별도로 준비안하고 긴 목욕가운을 입고 자도 될 듯하다. 호텔에서 숙박하면 이런 것은 준비 안해도 되는 것 같다. 우산도 비치되었는데 가격이 붙여있다. 우산은 비상시 대비하여 접이식 우산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가이드가 말하길 북경에는 비가 내리면 흙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