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 천안문 수도박물관을 건너오니 천안문광장이 펼쳐지는 데 사람도 많고 사진찍어주는 사람도 많고 여기서 길 잊으면 아차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래서 아이 손꼭잡고 다녀야 할 곳이 천안문과 자금성인 것 같다. 천안문 가운데는 모택동 그림이 있다. 천안문의 가장 가운데는 황제만들이 들어 갈 수가 있다고 한다. 천안문광장은 완전 사진찍는 분위기라 우리도 열심히 찍었다. 생각보다 가이드인솔하의 여행은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다. 너무 빨리 움직여서 따라가기 바쁘다고 할까? 부부가 같이 있는 사진은 우리 아들이 찍어준 것인데 제법 잘 찍는다. 근데 화면을 상당히 심각하게 오래 본다 뒤에 사진이 나와야 한다고 했는 데 우리 아들 작품 2013/04/08 - [여행/중국] - 중국 북경 부국해저세계 관광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