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짧은 하루 莞堂 Kim Kyounghee 作 우린 새벽에 이르기 까지 가로등을 벗삼아 중앙선을 발판삼아 세상에 취해 있었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 갤러리 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