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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테리어/생활미술, DIY 25

페인트마커로 유리창 꾸미기

페인트마커로 유리창 꾸미기 페인트마커는 다이소나 미술용품파는 곳에서 무난히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적 효과도 있고 사생활보호도 되고 일석이조입니다. 지울 때는 메니큐어지우는 것으로 하면 되는데 전 수세미로 빡빡 문질러주었습니다. 좀 힘들기는 하지만 지워지긴 합니다. 페인트마커사용법 흔든다음 꾹꾹눌러서 사용하면 됩니다. 열차단페인트로 그림자를 주어봤습니다. 페인트마커지우는 법 그냥 힘으로 수세미로 빡빡문지르면 됩니다. 외부에서 줌10배로 댕겨 본 모습입니다. 빨래줄과 엉겨 좀 그렇지만 좀 괜찮습니다. ^^

대박 신기한 마술같은 쇼 유리병안에 모래로 그림그리기

너무나도 신기한 마술같은 쇼!! 병안에 모래로 그림그리기 이것은 손으로 그린 그림이 아니랍니다. 여러가지 칼라의 모래를 미리계산하여 쌓아가면서 깔대기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그림을 만들어가네요. 낙타모양이 나왔어요 유리병안에 여러가지 칼라의 모래를 쌓아가면서 그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너무 놀랍네요... 진짜 신기 신기 흔들려지거나 쓰려지면 속상할 것 같아요..

아이랑 같이 화장실 휴지롤로 크리스마스 트리에 쓸 귀여운 부엉이 장식물건 만들기

아이랑 같이 화장실 휴지롤로 크리스마스 트리에 쓸 귀여운 부엉이 장식품 만들기 화장실휴지 롤을 평소에 모아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마카와 딱풀 그리고 종이 네임펜도 되구요. 유성마카도 됩니다. 휴지위를 귀모양이 나오도록 접어주시고 이쁜색지와 이쁜 비닐이 있으면 붙여주시고 그림을 그려봅니다. 여러가지 부엉이들 미니 크리스마스트리에 살짝올려봅니다. 색깔별로 여러개 만들어 큰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하면 좋을 듯

크리스마스 기분 내는 간단 초 데코

크리스마스 기분 내는 간단 초 데코 먼저 집에서 안쓰는 유리로 되어있는 양념통을 구해봅니다. 조화꽃을 다양하게 넣어줍니다. 물을 넣어줍니다. 다이소에서도 파는 미니초를 물위에 띄워줍니다. 일반적으로 쓰는 양초 끝에 못을 꽂은다음 물위에 띄워도 됩니다. 초에 불을 붙여보았습니다. 좀 어둡게 해보았습니다.

잡지로 마법의 바구니와 요술봉만들기

잡지로 바구니와 요술봉만들기 잡지를 접어 글로건으로 붙여주면 됩니다. 받침대완성 고리모양으로 여러개 접어줍니다. 옆으로 하나씩 글루건으로 붙여줍니다. 울아들 호기심으로 머리에 써봅니다. 조금씩 높이는 중 마법의 바구니에 요술봉도 만들어 주었답니다. 제 눈에 신비스러워 마법바구니라고 이름 붙혀주었습니다. 화려하며서 아프리카 토속적이 느낌도 나고.. 요술봉 클로즈업

어린이집에서 받은 연필꽂이통 버리려다가 새로 변신

어린이집에서 받은 연필꽂이통 버리려다가 새로 변신 어어린이집에서 받은 연필꽂이인데 낡아서 버리려다가 리폼하기로 했어요 전 페인트칠은 추울 땐 잘 안해요. 아무래도 항상 환기시킬수 있는 여름이 페인트리폼하기가 좋은 것 같아요. 우리집엔 비염환자가 두명이 있어서... 가을이라서 그런지 가을색 천을 딱풀로 붙여주었답니다. 가볍게 분위기만 냈습니다. 손이 안가고 쉬운 리폼을 좋아하는 듯 귀차니스트여서인가 손이 많이 가는 것은 정말 싫어요..

깊어가는 가을 집안에 가을을 담아보았어요. 좌탁을 낙엽으로 업그레이드하기

깊어가는 가을 집안에 가을을 담아보았어요. 좌탁을 낙엽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오늘 공원을 산책하다가 가을 색을 집안에 담고 싶었어요... 낙엽을 주어서 집에 가져왔답니다 원래 좌탁모습 집에 포장지종이 있어서... 이걸로 사용 문구점에 가면 저렴하게 팝니다. 사이즈 마추어 오려주었습니다. 방향을 약간씩 어긋나게 배열해주었습니다. 양면테입으로 붙여주고 유리를 덮어주었습니다. 따뜻한 전통차 한잔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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