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드럼 2

육아-6~7세 드럼을 배우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6~7세 드럼을 배우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우리아이는 드럼을 배우지는 않았다. 피아노 학원은 다녔다. 주변맘의 드럼배우는 것을 보고 몇자 적어본다.보통 연령이 있거나 경험이 많은 맘들에게서 나오는 현상인데 태권도학원 대신 축구를 피아노학원대신에 드럼을 가르키는 것을 보았다. 주로 문화센터에서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엄마들이 기동성이 있어야 가능하다. 학원은 시간을 때우는 감이 있지만 센터는 3개월 단위로 재수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열심히 가르키는 것 같기도 하다. 보통 재수강이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은 1년 이상 하는 경우도 많다. 에너지가 넘쳐서 감당 안되는 남아는 드럼이 좋은 것 같다. 엄마의 기동성과 정성만 준비된다면 다루는 악기가 있다는 것은 너무 좋은 일

육아관련 2012.07.19

엄마들의 고민 6세-7세 어떤 교육이 좋을까?

엄마들의 고민 아이들 무엇을 가르키는 게 좋을까? 어릴수록 몸으로 익히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마다 틀리겠지만 인지가 발달할수록 두려움 부끄러움이 생기는 것 같아 주저주저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학습적인 것은 빼고 아이가 마다하지 않는 것은 다 해보려고 했답니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자전거타기, 인라인타기, 킥보드타기, 배드민턴치기, 요리하기 과감하게 주의를 주면서 칼썰기도 시켭답니다. 뚜껑돌리기 조립하기등 손으로 꼼지락거려야하는 것은 스스로 하도록 기다려 봅니다. 학원은 태권도, 검도, 피아노, 미술등 예체능 학원이 있겠죠. 특별히 드럼, 수영, 댄스, 축구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바이올린과 국악관련악기 조금 했던 것 같습니다. 방과후 역시 창의블럭, 클레이아트, ..

육아관련 2012.07.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