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외없는 배낭여행을 위해 여긴 런던 배낭여행을 하면서 후회되는 점이 네가지 아니 다섯가지가 있다. 2000년도에 30세가 된 기념으로 회사를 관두고 난 배낭여행을 했다. ㅎㅎㅎㅎ 그때 한참 배낭여행붐이 불기 시작했었는데 신발끈이 대세라 ㅎㅎ 20대초반아이들과 어울리면서 다녔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 생각하면 대단 ? 외국인들한테 동양인이라 10대후반인상을 주면서~ 배낭여행하면서 후회된 점 첫번째, 한국사를 잘 모른다는 것 여행하면서 난 한국에서 왔어요를 입에 달고 살았던 것 같다. 그래서 나의 조국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두번째, 세계사를 잘 모른다는 것 여행가이드책보고 루트대로 여행을 했는데 역사를 알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너무 후회되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냐 그러면에서 난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