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kyoung hee작 감기기운 kim kyoung hee작 감기기운 감기가 걸려 아픈 날 맑은 날씨와 밝은 추억이 그리워 그린 작품입니다. 혼자 덩그러니 아픈 날우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맑은 날씨, 밝은 추억소소한 일상까지그리워하며제자리로 돌아가기를간절히 바란다. 다소 부족하더라도지금 내 형편 내 상황그 어떤 것이라도. 아프지만 않다면충분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자격이 있는거지 오늘은 감사해.. 갤러리 20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