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악동뮤지션의 자작곡은 심사평과 상관없이 조회수가 많은 이유는 시대흐름 예전에 우리는 사회가 억압되었을 때 음악으로 치유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나의 미래에 대한 것 자아 또는 철학적인 것 그러한 다양한 음악을 들으면서 공유하면서 힘든 시간을 버터나갔던 것 같아요..계몽노래뿐만 아니라 신념 등 언제부터인가 아이돌음악에 지칠 때 한류가 터지는 바람에 우리는 한류바람이 손상되지 않게 참고 살았죠.. 드라마도 마찬가지예요. 세계적인것 한류에 촛점을 맞추다 보니 정작 국내 우리를 위로할 음악이나 드라마는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았어요.. 예전에는 현실적으로 힘들어도 정신적으로 부축을 받았는데 요새는 현실적으로 힘들어도 그 고통을 대신해주는 음악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서태지의 교실이데아처럼요 우리 자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