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하라쭈구아이들

kyoungs 2012. 2. 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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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쭈구아이들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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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자기화하는 하라쭈꾸아이들


일본 첫인상
제가 2000년도 여행시 지금 우리 젋은이들이 그러듯이
일본인들은 헤어스타일에 상당한 관심을 가졌던 것 같다. 
한가닥 한가닥에 새로움을 부여한 것 같다.
그리고 30-40대가가 안보였다.
그들은 젊은이처럼 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늘씬하고 몸가짐에 신경을 쓴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더 예쁘다. 그러나 그들은 개성으로 압도한다.
그녀들은 미니스커트를 잘 입는다.
예전에 일본외국인이 한국은 치한이 많아 치마를 입지 않냐고
물은 적이 있었는데 일본을 여행하고 난 후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야구모자를 쓰거나 청바지를 입거나 배낭을 메고 다니지 않는다.
그녀들은 확실하게 공주병에 걸렸다.
이쁘고 상냥하게 말하려한다. 그들은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그래서인지 건강한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보다 여유롭다. 상상적이며 낭만적이려고 한다.
공원전체에 퍼지는 음악속에서  혼자 혹은 연인이 가족이
잔디에 누워 바람과  햇살을 즐긴다.
그들의  멋은 여자만의 소유가 아니다.
상당한 남자들이 멋스럽다. 그들은 조금 먹는다.
그들의 행동은 절제되어 있다. 외국인들에 대해 배타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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