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부족한 세상 莞堂 Kim Kyounghee 作 부족한 세상 푹 눌려 쓴 모자아래 너의 그늘은 푸르듯 검은 듯 투명한 새벽공기이다.. 시리울 정도로 찬바람은 웃음 속에 고요이다. 너의 개그스러움은 욕망을 안은 롱코트이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 갤러리 2012.06.30
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젊은 예술가의 꿈 莞堂 Kim Kyounghee 作 그날 밤새 생각이 났다 침대위에 앉아 손가락 놀이하며 지워볼까 했지만 세상과 타협하려는 젊은 예술가의 꿈이 내방안에 가득했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나모홈페이지에서 갤러리 2012.06.29
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서투른 자존심>莞堂 Kim Kyounghee 作 건너편 그애가 먼저 버스를 타기를 바랬다 그앤 버스를 타지 않았다 그렇게 두시간을 서로 지켜봤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 갤러리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