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바이브의 꼭 한번 만나고 싶다 한곡으로 옛추억을 헤매이다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댓글들 우연히 쇼! 음악중심을 보다가 바이브가 나와서 깜짝 놀랐고 신곡 또한 너무 좋아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윤민수의 목소리와 가사와 곡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려 한 번에 시선이 갔다고 할까요? 풋풋했던 첫사랑과 가슴아픈시련이 현실로 이해로 되새김질시키는 절절한 로맨틱한 노래인 것 같네요. 아! 그런데 우연히 댓글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다들 맘속에 그리움이 있는지 노래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그리운이의 이름을 한번씩 불러보는 것 보고 윤민수의 애절한 목소리가 잠자고 있던 그들의 심장을 후빈것 같네요.. 그것이 바이브의 매력이죠. 애절함. 그 애절함이 이번 곡하고 딱 맞은 것 같아요. 댓글보니 다 사연하나씩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