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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2

개성시대 방문에도 과감한 페인팅

개성시대 방문에도 과감한 페인팅 흔한방문, 칼라변신만으로 만족스럽지 않을때 인테리어 자재 추가 구입하여 새로 디자인 짜려고하니 복잡하고 비용 추가된다고 생각될 때 과감한 페인팅으로 새로운 기분 가져보세요^^ 제가 작업실로 쓸 방입니다. 솔직히 더럽지도 않은 하얀색 위에 붉은 페인트를 칠한다고 생각하니 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냥 편하게 그림그리듯 그려줍니다. 저는 저를 지켜줄 수호신 몬스터를 그렸습니다. ㅎㅎㅎㅎㅎ 처음에는 이렇게 한가지 색으로 ~ 음 이것도 나쁘진 않군 다음에 라인을 검정색으로 그려주었어요~ 귀엽다!! 하루 지나고 이게 말이죠~계속보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이 작업대 페인팅이랑 비교하니 문몬스터가 너무 허전한거예요~ 한 번 더 손대봅니다. 칼라가 더 많이 들어갔죠~ 문이 열릴때마..

화장실 방문 더 화려하게 페인팅 리폼

화장실 방문 더 화려하게 페인팅 리폼 오늘은 화장실방문을 리폼하려고 합니다. 벌써 2014년 끝자락이 얼마 보이지 않는 곳에 와 있네요~ 오래된 집이라면 좀 흔한 방문 나름 구석진 곳이여서 맘대로 페인팅이 시작되었답니다. 크레파스를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낙서해주었어요~ 바니쉬 살짝 발라주었어요~ 크레파스 손에 묻지말라고... 집에 쓰다 남은 팬톤페인트를 사용하여 크레파스의 매력을 살리면서 그려주었습니다. 사실은 별생각 없이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누가 좀 말려야하지 않을까 소심하게 걱정되기도 합니다. ㅎㅎㅎㅎㅎ 평범하고 좀 구석진 곳에 있는 화장실 방문 개성있게 페인트로 리폼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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