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서는 광고에 속지 말고 자본시장에서 진짜찾기 특히 서울 조심!! 서울에서 32년을 살다가 수도권으로 왔는데요~ 문득문득 상업광고와 공익광고의 규칙속에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대중교통 시설주변에는 수없는 상업광고와 공익광고가 있습니다. 그리고 질서를 위한 지시도 많습니다. 인구가 많다보니 .. 그렇다보니 융통성없이 한쪽으로 치우져 살았던 것 같습니다. 모범적으로 길들어졌다고 표현해야하나... 유해성 가습기, 물티슈, 치약등 문제가 나오지 않습니까? 우유, 분유, 식용유등 잊을만 하면 한번씩 등장하잖아요~ 또 스마트폰 광고도 얼마나 화려합니까? 사실 우리는 광고를 믿지말라는 교육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저럴 수 있지 내가 안그러니 타인도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악덕기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