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근석과 그의 성장 엿보기 프라하 까페안에서 2000年 완당作 (k-art) [미남이시네요]로 일본에서 최고스타로 오른 장근석을 분석해본다.장근석에게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장근석이 외동이라는 이유때문이었다.외동인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한 참 고민중에는 세상의 모든 외동아이한테 관심이 가더라..가끔 장근석의 지나친 자신감과 당당함이 안티를 형성하기도 하지만 그가 열심히 산다는 것은 모두 동감할 것이다.아시아 프린스하면서 귀공자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어린시절 가난한 적도 있었고 5~6세에 데뷔하면서 동심을 사회에 바친 상처도 있는 것 같다.장근석의 말처럼 남들은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하나로 일본에서 갑이 된 듯 하지만 자신은 20년 가까이 숨은 노력이있었다고 스스로 말한다. 그것은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