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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2

가족유머 6세가 생각하는 짝짖기는?

가족유머 6세가 생각하는 짝짖기는? 모유를 먹여서 그런지 엄마랑 유난히 스킨쉽이 좋은아이 레슬링도 자주하는 사이이다. 어느날 엎드려서 책을 보고 있는데 아이가 위에 올라타더니 짝짖기를 한다는 것이다. 뭐?? 얼마전 과학학습만화에서 본 개구리들의 짝짖기의 모습을 재현하는 것 같았다. 어부바의 좋은 기회였을까? 황당하고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는 데 이것을 본 아빠의 한마디 그랬더니 아이의 말 ' ' ' ' 이미 끝났어 알이 나오고 있어 뭐?? 두꺼비도 이렇게 해 뭐?? ... 이제 커져서 엎기는 커녕 위에 올라타는 것도 좀 무거워 못올라가게 했더니 ..... ㅎㅎㅎㅎㅎㅎㅎ 아이들은 엄마 등만 보이면 올라타는 것 같아요. 걸레질할때도 그렇고 저도 어릴때 고학년이 되어서도 엄마걸레질에 말탄다고 올라갔다가 엄청 ..

일상 2012.07.17

엄마들의 고민 6세-7세 어떤 교육이 좋을까?

엄마들의 고민 아이들 무엇을 가르키는 게 좋을까? 어릴수록 몸으로 익히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마다 틀리겠지만 인지가 발달할수록 두려움 부끄러움이 생기는 것 같아 주저주저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학습적인 것은 빼고 아이가 마다하지 않는 것은 다 해보려고 했답니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자전거타기, 인라인타기, 킥보드타기, 배드민턴치기, 요리하기 과감하게 주의를 주면서 칼썰기도 시켭답니다. 뚜껑돌리기 조립하기등 손으로 꼼지락거려야하는 것은 스스로 하도록 기다려 봅니다. 학원은 태권도, 검도, 피아노, 미술등 예체능 학원이 있겠죠. 특별히 드럼, 수영, 댄스, 축구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바이올린과 국악관련악기 조금 했던 것 같습니다. 방과후 역시 창의블럭, 클레이아트, ..

육아관련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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