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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당 김경희 48

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어긋남 莞堂 Kim Kyounghee 作

간혹 억지를 부린다 자유를 갈망하는 자가 자유를 누리려는 자에게 자유를 공감하고 싶어 바보같은 정말 바보같은 억지를 부린다. 사랑은 느낄수록 좋은 것이고 숭고하며 아름답다. 단지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까다로움이 힘들게 할 때가 있다 그래서 인간은 어리석은 존재 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젊은 예술가의 꿈 莞堂 Kim Kyounghee 作

갤러리 2012.06.27

일러스트 -취향

나에겐 끄적끄적 낙서를 하는 습관이 있다. 지금 한걸음 전진하기 위해서 예전에 해왔던 끄적임을 블로그에 정리하는 중인데 버려진것도 많고... 간신히 화일첩이나 PC속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지금은 너무 귀한 것이 되었다. 다시는 가지기 힘든 그때의 감성 열정 상황등 서툼속에 미소를 짓게 한다. 이것 역시 무의미하게 사라질 수 있었지만 우리아이가 먼저 발견하고 웃어주었다. 커피좋아하는 아빠 와인좋아하는 엄마 쥬스좋아하는 자기 하며 설명을 하기에 제목은 취향이 되었다. .

갤러리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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