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kyoung hee작 민들레씨 ........ Kim kyoung hee 作 kim kyoung hee작 민들레씨 혼합재료사용 무엇을 해야만족스러울까? 무엇이 날만족시킬까? 만족스러운 상태가행복인 것같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 바로가기 그라폴리오 바로가기 관련문의: purpledeco@naver.com 갤러리 2018.06.26
kim kyoung hee작 워터바이킹 ........ Kim kyoung hee 作 kim kyoung hee작 워터바이킹 혼합재료사용 모험적이다. 워터바이킹이 세상에 내것은 없다.모든 것이 흘러간다.어른이 되고 노인이 되고 그시기에 할 수 있는 도전과 경험을워터바이킹처럼 시원하게 !! 페이스북 바로가기인스타 바로가기 그라폴리오 바로가기 관련문의: purpledeco@naver.com 갤러리 2018.06.24
김경희(kim kyoung hee작 휴식) ........ Kim kyoung hee 作 kim kyoung hee작 휴식 혼합재료사용 좋아하는 것만 보고하고싶은 것만 하면서단연코 살 수 없다. 그냥 노력하는 것 뿐마인드 톡톡 격려하면서 언제부턴가 부쩍좋아진 도자기들과버드나무아래에서 좋아하는 것을 보며하고싶은 것을 하니그것이 바로 휴식임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 바로가기 그라폴리오 바로가기 관련문의: purpledeco@naver.com 갤러리 2018.06.23
김경희(kim kyoung hee)작 꽃밭에 누워 ........ Kim kyoung hee 作 kim kyoung hee작 꽃밭에 누워 혼합재료사용 땅에 가깝게낮은 자세로 옹기종기예쁜칼라로피어있는꽃을 바라보면 그 사이 사이에내 쉴 자리가 있는 것 같았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 바로가기 그라폴리오 바로가기 관련문의: purpledeco@naver.com 갤러리 2018.06.22
김경희(kim kyoung hee)작 바닷가 ........ Kim kyoung hee 作 kim kyoung hee작 바닷가 혼합재료사용 바닷가 해변을 거닐고 있다.파도도 있고 친구도 있다. 바닷가 물과 접촉하기위해서는 해변을가로질러 가야되는데.. 그 가는 길에떠오르는 생각들심리적인 이미지를 선으로추상적으로 표현해보았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 바로가기 그라폴리오 바로가기 관련문의: purpledeco@naver.com 갤러리 2018.06.21
김경희(kim kyoung hee)작 꽃밭에서 ........ Kim kyoung hee 作 kim kyoung hee작 꽃밭에서 혼합재료사용 진한 철쭉꽃이어울려 있는꽃밭이다. 꽃밭은 어린시절소꼽놀이하던향수가 있다. 동심의 근본꽃밭에서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 바로가기 그라폴리오 바로가기 관련문의: purpledeco@naver.com 갤러리 2018.06.20
kim kyoung hee작 봄그늘 ........ Kim kyoung hee 作 kim kyoung hee작 봄그늘 혼합재료사용 봄은 겨울 다음이라더 소중한 것 같다. 꽃피는 계절에칙칙했던 찬기를 말리듯햇빛 샤워중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 바로가기 그라폴리오 바로가기 관련문의: purpledeco@naver.com 갤러리 2018.06.19
kim kyoung hee작 호수가에서 ........ Kim kyoung hee 作 kim kyoung hee작 호수가에서 혼합재료사용 호수는 고요하다.물위에 비치는 흐름이정감이 있다. 사색하기 좋은 곳호수가에서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 바로가기 그라폴리오 바로가기 관련문의: purpledeco@naver.com 갤러리 2018.06.18
김경희(kim kyoung hee)작 꽃호수 ........ Kim kyoung hee 作 kim kyoung hee작 꽃호수 혼합재료사용 꽃안을 들어다보니작은우주가 있었다. 일상에서그냥 스쳐지나가는 것다 알아도볼것 없어도 작심하고들어다보면다른 것이 있다.아는 것이 다는 아니다. 사람도..결혼도..꿈도..나 자신도..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 바로가기 그라폴리오 바로가기 관련문의: purpledeco@naver.com 갤러리 2018.06.17
김경희(kim kyoung hee)작 꽃길 ........ Kim kyoung hee 作 kim kyoung hee작 꽃길 혼합재료사용 겨울이 지나고여기 저기 둘러보니이곳이 꽃길이였다. 꽃길만 걷자구나 지금 여기가꽃길이였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 바로가기 그라폴리오 바로가기 관련문의: purpledeco@naver.com 갤러리 201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