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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ng 116

kim kyoung hee작 강가에서

........ Kim kyoung hee 作 kim kyoung hee작 강가에서 혼합재료사용 강가에서 우리는 생존하기 위해 사회요구에 맞는 다양한 틀을 배우고 마침내나혼자 빈손이 되면그 틀이 왜?가 된다.그리고본능에 충실하고자 하고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어린이의 순수하고 맑은 기운은항상 새로운 시각을 일깨워준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 바로가기 그라폴리오 바로가기 관련문의: khk.painter@gmail.com

갤러리 2018.05.30

kim kyoung hee작 보라조명나무

........ Kim kyoung hee 作 kim kyoung hee작 보라조명나무 혼합재료사용 좋아하는 것을 같이 느끼며기쁨을 이야기 할 수 있고즐거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놀랍고 새로운 경험을 들어 줄 수 있고멋진 일에 고객을 끄덕거려 줄 수 있고말하기 싫은 일도 찌르고 찔러토해내어 네 속이 편해질때까지 맞장구 쳐 줄 수 있는 그런 자리 점점 말이 없어지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성장하고더 큰 세상으로 시선이 변하겠지만힘들때 보라, 나무, 빛 이 정도는 기억해주렴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 바로가기 그라폴리오 바로가기 관련문의: khk.painter@gmail.com

갤러리 2018.05.29

kim kyoung hee작 목련꽃 필 무렵

........ Kim kyoung hee 作 kim kyoung hee작 목련꽃 필 무렵 혼합재료사용 하얀붓으로 점찍은 듯한 목련꽃 언제 활짝 피려나비가 오기전에절정을 안놓치려고 기다리고 있다. 살면서 삶의 절정도 알 수 있을까?그때가 좋았지 그런 말보다오늘도 지금도 좋고 내일도 좋았으면매일매일 행복하고 싶거든 나는 꽤 비판적이고 부정적이라... 감사하는 마음과 좋은 것을 보라고오늘은 다독거리고 있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 바로가기 그라폴리오 바로가기 관련문의: khk.painter@gmail.com

갤러리 2018.05.28

kim kyoung hee작 이불 그네 놀이

........ Kim kyoung hee 作 kim kyoung hee작 이불 그네 놀이 혼합재료사용 엄마 아빠가 태워준 이불 그네 책임감과 신뢰, 사랑, 행복, 성장, 가족의 울타리가 느껴진다. 울타리가 있을 때도 좋고때가 되어 이불밖으로 나와독립적이고 주체적인 도전적인삶도 즐겁다. 오늘은순리대로 흘러가는대로놔두고 싶은 하루이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 바로가기 그라폴리오 바로가기 관련문의: khk.painter@gmail.com

갤러리 2018.05.27

kim kyoung hee작 보라빛 향기속에 휴식

........ Kim kyoung hee 作 kim kyoung hee작 보라빛 향기속에 휴식 혼합재료사용 보라빛 향기속에 휴식달콤한 휴식이다. 삶에는 항상 양면이 같이 존재동전의 앞뒷면처럼이것은 좋은데 이것은 좀 그래완벽한 것은 없다.비중이 중요한 것 같다.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는 희생을 해야하는간단한 깨달음의 하루로 시작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 바로가기 그라폴리오 바로가기

갤러리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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