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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69

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어긋남 莞堂 Kim Kyounghee 作

간혹 억지를 부린다 자유를 갈망하는 자가 자유를 누리려는 자에게 자유를 공감하고 싶어 바보같은 정말 바보같은 억지를 부린다. 사랑은 느낄수록 좋은 것이고 숭고하며 아름답다. 단지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까다로움이 힘들게 할 때가 있다 그래서 인간은 어리석은 존재 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젊은 예술가의 꿈 莞堂 Kim Kyounghee 作

갤러리 2012.06.27

일러스트 -취향

나에겐 끄적끄적 낙서를 하는 습관이 있다. 지금 한걸음 전진하기 위해서 예전에 해왔던 끄적임을 블로그에 정리하는 중인데 버려진것도 많고... 간신히 화일첩이나 PC속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지금은 너무 귀한 것이 되었다. 다시는 가지기 힘든 그때의 감성 열정 상황등 서툼속에 미소를 짓게 한다. 이것 역시 무의미하게 사라질 수 있었지만 우리아이가 먼저 발견하고 웃어주었다. 커피좋아하는 아빠 와인좋아하는 엄마 쥬스좋아하는 자기 하며 설명을 하기에 제목은 취향이 되었다. .

갤러리 2012.06.26

일러스트-모성애축제

일러스트-모성애축제 어느날 아이를 낳아 기르다보니 정말 엄마가 된다는 것은 숭고하고 위대하고 생각했습니다. 결혼전 날위해 샀던 기호품들이 점점 멀어져가고 육아에 몰입해가는 시간... 잠깐 지친 그녀들을 위해 모성애축제를 열고 싶었습니다. 머리도 이쁘게 해주고 싶고 옷도 사주고 싶고 화장도 해주고 싶고 선물도 주고 싶고 잠깐의 기분전환이겠죠 우울증은 날려버려요 지친마음을 위로해주고 싶었습니다. 힘내세요. 긴터널을 지나면 행복과 자유와 성장한 아이로 부터 기쁨이 온답니다.

갤러리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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