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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69

엄마들의 고민 6세-7세 어떤 교육이 좋을까?

엄마들의 고민 아이들 무엇을 가르키는 게 좋을까? 어릴수록 몸으로 익히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마다 틀리겠지만 인지가 발달할수록 두려움 부끄러움이 생기는 것 같아 주저주저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학습적인 것은 빼고 아이가 마다하지 않는 것은 다 해보려고 했답니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자전거타기, 인라인타기, 킥보드타기, 배드민턴치기, 요리하기 과감하게 주의를 주면서 칼썰기도 시켭답니다. 뚜껑돌리기 조립하기등 손으로 꼼지락거려야하는 것은 스스로 하도록 기다려 봅니다. 학원은 태권도, 검도, 피아노, 미술등 예체능 학원이 있겠죠. 특별히 드럼, 수영, 댄스, 축구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바이올린과 국악관련악기 조금 했던 것 같습니다. 방과후 역시 창의블럭, 클레이아트, ..

육아관련 2012.07.11

엄마랑 같이 하는 낡은 시계로 아동작품 액자만들기

엄마랑 같이 하는 낡은 시계로 아동작품 액자만들기 낡은 시계를 분리해주세요 스티로폼을 시계모양으로 잘라주고 볼펜으로 그리고 싶은 밑그림을 그려주세요. 질감을 나타낼 도구를 준비해주세요. 엄마의 힘으로 아이는 주의 바랍니다. 꼭꼭 눌러주고 입체감을 주어 유성마카로 색칠해보았습니다. 참고로 같은 방법으로 한 작품입니다. 완성 보라색액자를 빨간색아크릴물감으로 칠해보았습니다. 작품이 나왔네요.

러브시리즈-일러스트 및 시 어느 겨울 莞堂 Kim Kyounghee 作

광릉 수목원 어느 겨울 그날은 정말 알갱이가 큰 눈이 끊임없이 쏟아졌다. 비탈길에 늘어진채 움직임없는 자가용들 ........ 보란 듯이 그애의 따뜻한 양손은 속력이 붙었다. 그렇게 눈속을 손썰매에 의해 한참 달렸다. 그 때의 눈오는 풍경은 정말 행복자체였다 우연히 20대 초에 쓴 시와 그림을 찾았습니다.

갤러리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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